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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짜증나던것에 대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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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막말하는R氏 2022. 8. 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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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것*

 

초등학교 수준의 병신짓을 하는 사람

성장 하던가 깨닫던가 해야 하는데 맞춰줄 시간이 없기도 하고 아깝다.
명확 하지 않은 자신의 기준을 들이대며 그에 맞추지 않는 남을 비난한다.

 

리듬을 잡기 어려운 업무 흐름

한치앞을 내달 볼 수 없는 일정 때문에
내적인 일이든 외적인 일이든 집중을 할수가 없다.

사실상 이것은 시간에 대한 가스라이팅인데

나는 이것을 맞추며 내 시간에 집중할 성향이 되지 않는다.

 

허세 가득 마인드

대화의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다.

'브랜드' 자랑에 열을 올리며 브랜드가 본인 이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월 천만원이라도 버는 사람처럼 행동 하려 하며

옷 입는거나 타고 다니는 차로 사람을 훑어본다.

 

그래서 멈춘 발전

이대로는 더 깊게 빠져 그만큼 회복이 더 어려워 진다.
잠시 '공동체' 로서의 즐거움은 있지만 아무런 꿈을 키워 나갈 수는 없다.

 

돈에 관한 문제

많게 적게 문제도 있겠지만
일한 가치 만큼 벌어야 하고 반대로 잘 모아야 한다.

이곳은 죽도 밥도 아니다.

견적을 짜도 돈이 돌아가는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늘은게 없다.

 

덧방으로 채운집 
끝없는 덧방으로도 밖에서는 어느정도 괜찮아 보일수 있어 보이는 집을 만든건 대단 하긴 하다.
하지만 뼈대와 서까래 부터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는 지옥같은 공간일 수도 있다.

기초가 튼튼 하지 못하면 결국 오래 버틸 수는 없다.

 

따라하기 
옆 에이전시가 시안 제안 할때 손 스케치를 앞단에 그려 넣으면 그 거 따라하느라 시안 작업을 마친 상태인데 어거지로 스케치를 그려 넣는 멍청한 짓을 하거나,
또 다른 에이전시가 데이터 기반 리서치를 넣으면 또 그거 따라 하는라 억지 리서치를 꾸역 꾸역 처 넣는다.

영원히 남들 뒤만 쫓다가 자신의 색상이 뭔지도 모르고 살것이다. 


아이러니
떠나면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는것*

 

괜찮은 사람들과의 소소한 대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주고 받는 에너지들.

점심때 나누는 대화들과 커피를 마실때 주고 받는 에너지는 잃어 버릴 수 밖에 없다

(어떤 커뮤니티든 만들어서 이런 부분을 채워야 한다)

 

무식해도 밀어 붙이는 POWER에 대한 부분

나에게는 없는 부분, 무식한 도전 정신

나이가 하나씩 늘으니 15%는 늘은것 같지만.. 부끄러울꺼 뭐 있나..

(목표를 정하면 챙피해도 목표점 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는 행동 까지 연구해야 한다) 

 

 

 

(출퇴근을 통한 시간과 건강의 조절)

(규칙적인 생활) 9 to 6 _Co Station

 

(출퇴근을 하며 느끼는 공감력)

사람들이 입는것, 보는것을 관찰하며 흐름이나 느낌을 아는것 (공감능력)  _Co Station

 

↑ Co Station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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