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오늘에 걸린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이곳은 프린트도 이제 된다.
인터넷 안정적이다.
의자도 편하다.
나름 맛있는 커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일들을 생각 안할 수가 있다.(분리)
빨리 나오면 나올수록 똑똑한 것이다.
9.30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단(무조건) 나와야 한다.
집에서 해야할 수많은 미니과제들과
몸의 움직임이 있어야 한걸을 이라도 더 움직일 수 있다.
9.26
가을 아침의 느낌.
마치 어릴때 추석날 일어났을때의 기운을 보는것 같다.
움직이면 보상이 시작 된다.
맛있는 커피도 먹을 수 있고
방해 없이 온전히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9.19
날씨가 너무 좋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이다. 자전거 타기도 좋은..
서브웨이의 샌드위치가 맛있었다. 하나의 점심 메뉴 확보에 성공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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